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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G바겐 

LED 도어스커프 

프론트립 

G400d G63 AMG 컨버전 

차량의 인테리어를 꾸며가는 이유는 차량을 나의 스타일에 맞게 맞춤화, 개인화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G바겐 차량을 보호하고 드레스업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안해보려합니다. 도어스커프는 단지 차량을 보호하는 파츠가 아니라, 드레스업의 기능을 가진 파츠이기도 하죠. 특히 AMG가 새겨져 LED로 빛을 내는 도어스커프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럼 차량을 보호하면서도 나의 감각을 드러낼 수 있는 오늘의 시공을 바로 소개해드립니다.

오늘 프론트립 + LED 도어스커프 G400d G63 AMG 컨버전 시공을 하기 위해 리우오토모티브를 찾아 준 벤츠 G바겐 차량입니다.

시공 전 차량의 도어스커프 모습입니다. 보시는 바와같이 이미 오래된 사용감으로 교체 시기가 다가온 상태입니다. 기존의 도어스커프를 탈거하고 LED 도어스커프 제품으로 교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어스커프는 드레스업으로도 인기 있는 제품이지만, 차량 승하차시 쉽게 생길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제 LED 도어스커프 시공을 시작합니다.

작업이 끝났습니다. G바겐 차량 전용 제품으로 생산된 제품이므로, 단차 없이 장착되었습니다. LED로 빛나는 AMG 로고가 차량을 한 층 센스있게 꾸며주는 동시에, 차량 보호기능까지 가능하게 합니다. 촬영은 주광에서 이루어졌으나 야간에 더욱 존재감있는 빛이 느껴집니다.

차량 브랜드마다 도어스커프는 전용 제품이 존재하지만, G바겐의 LED 도어스커프는 그 중에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시공입니다. 다른 차량에 비해 차고가 높은 G바겐의 경우 상하차시 긁힘이 생기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해서 기존의 도어스커프가 쉽게 손상될 수 있으니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시공 전 차량의 전면부입니다. 에어댐 파츠는 차량에서 공기의 흐름을 바꿔주는 모든 부분을 일컫는 용어입니다.프론트립은 차량색상과 맞게 1급 협력 공업사에서 도색 작업을 완료 하였으며 , 데이라이트와 브라부스 로고에 LED 점등 되며 안전하게 배선 작업 마무리 되었습니다.

W464 G400d 차량 전용 제품으로 생산된 제품이므로, 단차 없이 장착되었습니다.  시공은 일대일 시공으로 이루어지며, 차량의 불필요한 훼손 없이 작업됩니다. 배선 연결이 까다로운 작업인 만큼, 꼭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시공입니다.

벤츠 G바겐의 프론트립 + LED 도어스커프 G400d G63 AMG 컨버전 시공이 모두 완성되었습니다. 시공 후의 차량을 보면,  AMG 로고가 새겨진 LED 도어스커프가 시선을 사로잡아 깔끔하면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체 작업이 이루어지는 경우, 1:1 교체로 진행되며 시공 후 스크래치 방지 뿐 아니라 드레스업 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거창하거나 부담스러운 시공은 아니지만 충분히 실내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점에서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함께 진행한 프론트립 시공으로 차체가 더욱 웅장해보이는 결과물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로고가 새겨진 프론트립의 램프까지 포인트가 되어 매력적인 시공입니다. 마지막으로 시공 전과 후의 모습을 비교해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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